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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 중계방수 훈련
편집국 편집장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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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 수락산서 추락한 등산객 구출
편집국 편집장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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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署, 공용화장실 안전 구축
편집국 편집장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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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터데이케어센터 개소
편집국 편집장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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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평통, 2분기 정기회의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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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새마을 현장 실무교육
새마을운동노원구지회(지회장 이명범)은 지난달 31일 임페리움 웨딩홀 연회장에서 '노원구 새마을 지도자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동회장 및 동총무단 실무교육'과 '제2새마을 운동과 새마을 지도자 역할' 두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동회장 등 실무교육은 이연호 지회 사무국장이, 제2새마을 운동 지도자 역할에 대해서는 조재법 서울시 새마을회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날 교육에는 동회장 및 동총무 등 총 67명이 참여했다. 이 지회장은 “실무교육 등을 통해 새마을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 시켜 새마을 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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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벽화 올해 안에 완성
우이천 둘리벽화가 올해 안에 완성될 전망이다.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은 올해 안에 ‘우이천 둘리벽화’를 완성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해 1단계 작업을 통해 150m 규모의 벽화를 제작했으며 올해도 1, 2차에 걸친 2단계 작업을 통해 270m 길이의 벽화가 추가로 완성된다. 얼음별 대모험 및 둘리 원작만화의 에피소드를 주제로 한 2단계 1차 구간 80m의 벽화를 지난 5월 27일 완성했다. 남은 둘리 벽화 190m도 9월 중 김수정 작가의 벽화 구상이 마무리 되는 대로 그릴 예정이다. 둘리벽화가 완성되면 지난해 7월 개관한 둘리뮤지엄 주변의 쌍문동 일대는 쌍문역 둘리역사, 둘리 테마거리 조성 등의 중심에 있게 된다. 이 구청장은 “우이천 둘리 벽화를 통해 지역문화를 향유하는 최적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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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비스만 잘해도 3년간 사업장 지도점검 면제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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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9년간 서울 자살률 TOP
서울시에서 지난 9년간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북구로 분석 됐다. 한국보건사회학지 최근호(41집, 2016년 4월호)에 게재된 '사회자본과 지역인구사회학적 특성이 지역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보고서에 따르면 자치구별로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자살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강북구가 10만명당 26.7명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시 전체 평균 자살률은 10만명당 23.07명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체로 경제수준이 높은 강남권이 자살률이 낮았다. 상대적으로 경제수준이 낮은 강북권의 자살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자살률을 남녀비율로 살펴보면 서울 남자의 자살률은 평균 10만명당 31.77명인데 비해 강북구가 37.64명으로 가장 높았다. 여성 자살률은 남성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여성 자살률은 10만명당 14.93명으로 강남구가 10만명당 17.97명에 이어 도봉구가 10만명당 16.46명으로 두번째에 랭크 됐다. 아울러 서울시의 복지통계조사인 ‘서울서베이’와 비교 분석한 결과 지역 안전에 대한 신뢰가 낮은 지역일수록 자살률이 높았다. ‘밤늦게 걸어 다닐 경우 두려운 생각이 드는지’를 10점 척도(지역위험인지도)로 질문했을 때 자살률이 가장 높은 강북구는 지역위험인지도 역시 5.1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 보고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박사가 주저자 이며 교신저자로는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참여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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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반찬가게 3호점 개업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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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署, 보안위 탈북민에게 온정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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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 치매노인 구조
노원경찰서(서장 윤시승)는 가족들이 한눈을 판 사이 집을 나가 행방불명됐던 치매 노인 염모(79)씨를 실종 48시간 만에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서는 염씨는 평소 치매를 앓던 노인으로 전일(17일) 오후 3시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비어있던 반지하 주택 한곳에서 발견됐다. 염씨는 발견 당시 비를 피하려 주택 창문으로 들어가면서 생긴 골절이 있었고 탈진한 상태로 의식도 없어 상계백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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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署, 주취 연속 방화 저지른 남성 구속
편집국 편집장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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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샘지구대 한국청소년육성회 합동순찰 및 선도캠페인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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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호관찰, 취업박람회서 취업준비 도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장재영)는 지난 24일 금천구청에서 열린 한국법무복지공단이 주최한 취업박람회에 구직을 희망하는 대상자 6명과 동행해 취업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구인을 희망하는 22곳의 기업 채용담당직원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주요내빈, 법사랑남부연합회장과 보호위원연합회장,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현장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력서를 실제로 작성, 구직을 희망하는 기업의 담당직원과 채용면접을 실시함으로써 구직활동 시 대응 능력향상을 도모했다. 올해 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자리를 알아보고 있던 김모군(19세)은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느라 채용절차나 이력서 작성요령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박람회 참석을 통해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장 소장은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취업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며 각종 사회자원 연계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돕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