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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감리교회로부터, 창립 57주년 라면 400박스 기부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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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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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종합체육센터, 탁구장 어깨 높이 펜스 설치 완료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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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자치구 최초 수영장·헬스장 문화비 소득공제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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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아골복지관과 중증 정신질환자 공동 관리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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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자립준비청년 등 10명에 ‘맞춤형 먹거리’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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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출산, 도봉구가 함께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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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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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치 유휴지 자투리 주차장으로 탈바꿈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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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청년회의소, 강북구에 삼계탕 440개 기부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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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훈지청, 폭염 대비 국가유공자 가정 현장점검·위문 실시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진강현)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 30일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 현장점검 및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마련했다. 지청 직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냉방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수혜 가능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함께 위문품도 전달하며 맞춤형 지원에 힘썼다.서울북부보훈지청은 혹서기와 집중호우로 복지 위기가 심화될 수 있는 6월부터 8월까지를 ‘혹서기 집중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 실태 점검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강현 지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보훈부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고령 또는 노인성 질환 등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동보훈복지사업 ‘보비스’를 운영하며, 직접 방문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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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건설 현장 안전관리자 대상 화재 안전 교육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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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CGV 방학점서 ‘전지적 독자 시점’ 무료 관람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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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눈으로 지역을 바꾼다… 도봉공단 ‘이거어때!’ 공모전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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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올해 두 번째 정비사업 주민학교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