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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민들의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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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동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실천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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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리사랑나눔봉사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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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도봉사무소, ‘생태나누리’ 참여기관 모집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진범)은 이달 말까지 국립공원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 기부금을 활용해 평소 국립공원 방문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생태체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생태 및 문화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이령길 자연 체험과 지역의 관광명소를 방문해 연잎밥 만들기, 천체 관측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회당 30명 이내로 운영한다. 국립공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031-828-8023)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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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이모저모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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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엄마아빠택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외출을 돕는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올해부터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서울엄마아빠택시는 병원이나 약국 등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대형 승합차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서울시가 24개월 이하 영아 1명당 10만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원한다.차량 내부에는 KC인증 카시트를 비롯해 살균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와 손소독제, 비말 차단 스크린 등이 설치돼있다. 6개월 이하 신생아를 위해서는 예약제로 신생아용 카시트도 제공한다.지난해 16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당초 목표 인원인 3만459명보다 15% 많은 약 3만5000명이 이용했다. 시범사업 당시 예약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는 예약비용을 없앴다.서울엄마아빠택시를 이용한 양육자 10명 중 9명(92.2%)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친절·안전운행(96.5%), 호출 편리성(94%), 신청절차 간편(92.7%), 카시트 제공(81.3%) 등의 순으로 만족도를 보였다.서비스 신청은 운영사인 ‘i.M(아이.엠) 택시’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엄마아빠뿐 아니라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실질적인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바일 앱을 설치한 뒤 서비스를 신청하면 2주 이내에 거주지 자치구에서 자격을 확인해 승인해준다. 승인 후 영아 1명당 10만원의 택시이용권을 포인트 형식으로 받는다.포인트를 지급받은 양육자는 앱에서 서울엄마아빠 택시를 호출하면 포인트 한도 내에서 병원, 나들이, 친인척 방문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택시 이용 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다. 택시 이용 시에는 전화(1688-7722)로 호출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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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2180대 교체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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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연내 130개소로 확대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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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즐거운산악회, 따듯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 기탁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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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행복한 일터를 제공하자”
편집국 편집장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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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최대 33만4810원으로 인상됩니다”
기초연금이 2024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3.6%)을 반영해 월 최대 33만4,810원(단독가구)으로 전년 대비 11,630원 인상된다.아울러, 2024년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는 213만원, 부부가구는 340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만원, 17만6000원 인상된다.단독가구의 경우 2024년 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213만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 배기량 3,000cc 이상 또는 차량가액 4000만원 이상 고급자동차 기준 중 배기량 3,000cc 이상 기준은 폐지된다.이번 기준 변경에 따라 배기량 3,000cc 이상의 차량을 소유한 어르신도 소득인정액이 213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4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23년 9,620원→2024년 9,860원)을 반영해 근로소득 공제액을 110만원(2023년 108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인 1959년생 어르신들이 대상이다.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 시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①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②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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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어요”
편집국 편집장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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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엄마아빠택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외출을 돕는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올해부터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서울엄마아빠택시는 병원이나 약국 등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대형 승합차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서울시가 24개월 이하 영아 1명당 10만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원한다.차량 내부에는 KC인증 카시트를 비롯해 살균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와 손소독제, 비말 차단 스크린 등이 설치돼있다. 6개월 이하 신생아를 위해서는 예약제로 신생아용 카시트도 제공한다.지난해 16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당초 목표 인원인 3만459명보다 15% 많은 약 3만5000명이 이용했다. 시범사업 당시 예약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는 예약비용을 없앴다.서울엄마아빠택시를 이용한 양육자 10명 중 9명(92.2%)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친절·안전운행(96.5%), 호출 편리성(94%), 신청절차 간편(92.7%), 카시트 제공(81.3%) 등의 순으로 만족도를 보였다.서비스 신청은 운영사인 ‘i.M(아이.엠) 택시’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엄마아빠뿐 아니라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실질적인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바일 앱을 설치한 뒤 서비스를 신청하면 2주 이내에 거주지 자치구에서 자격을 확인해 승인해준다. 승인 후 영아 1명당 10만원의 택시이용권을 포인트 형식으로 받는다.포인트를 지급받은 양육자는 앱에서 서울엄마아빠 택시를 호출하면 포인트 한도 내에서 병원, 나들이, 친인척 방문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택시 이용 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다. 택시 이용 시에는 전화(1688-7722)로 호출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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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편안히 성묘 다녀오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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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100% LED로 교체 매력 야간경관 만든다
내년까지 서울 시내 모든 가로등이 밝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조명으로 교체된다. 시간대나 기상 상황에 맞춰 가로등이 켜지고 꺼지는 지능형 점·소등 시스템도 도입된다.서울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올해 가로등을 비롯한 도로조명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노후 가로등 개량 예산 180억을 포함해 올해 2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먼저 가로등은 내년까지 100%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지난해 말까지 시도 설치 가로등 14만2822개 중 92.3%(13만1826등)를 LED조명으로 교체했다. 올해는 잔여분 중 3475개를 교체할 계획이다.또 교통량이 줄어드는 야간에 가로등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밝기 제어장치 ‘디밍(Dimming)’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디밍 시스템은 가로등 밝기를 1~100%까지 1% 단위로 제어할 수 있는 원격제어 장치로,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는 밝기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또 일출·일몰,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수동으로 제어했던 가로등 점·소등 방식을 날씨와 교통정보를 연계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가로등 고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격점검 시스템도 구축한다. 올해 중으로 누전 등 기기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격점검장치를 가로등 분전함(4540개소)에 설치할 방침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