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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드림스타트 어린이 꿈축제…“아이들은 꽃이다”
편집국 편집장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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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청소년 보호에 앞장선 26명 표창
강민 기자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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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사업’ 협약
편집국 편집장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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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 상담 무료로 받아볼까?”
편집자 편집장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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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물 줄 꿈나무 찾는다”
편집국 편집장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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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날에 도봉지역내 다양한 행사
편집국 편집장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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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백일장·사생대회 수상자 발표
도봉문화원(원장 이보용)은 제5회 도봉한글잔치 기념으로 개최한 제10회 도봉백일장 및 사생대회에서 백일장은 한도현(자운초6), 주혜윤(가인초3)어린이가, 사생대회는 이범희(유치부), 김영주(창림초3), 임서하(자운초4)어린이가 대상을 받았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이번 심사는 도봉문인협회와 도봉미술협회의 추천을 받았다. 백일장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우리의 귀중한 한글사랑의 의지를 표현하는 좋은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분들이 상을 받을 수 있다고 평했다. 그리고 사생대회 심사위원들은 주제와 연관된 내용이 있는가, 독창성이 있는가, 성실하게 그렸는가, 완성을 했는가에 중점을 두어 심사했다며 참가한 어린이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백일장 입상작품은 도봉문화원에서 발행하는 ‘도봉문화’지에 게재된다. 대회시상식은 해당 학교장이 시상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이번 백일장 사생대회는 유치부에서 일반성인 누구나 참여하도록 참여의 폭을 대폭 확대하였으며 대회입상자들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사생대회 입상작품은 2017년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도봉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우수상(구의장상)과 우수상, 장려상(문화원장상) 수상자는 도봉문화원 홈페이지(www.do bo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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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과후학교 시범운영 MOU
편집국 편집장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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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편집국 편집장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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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혁신교육‘마을이 학교다’박람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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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영재교육원 수료식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은 지난 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다빈치관에서 노원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생은 98명이었으며 탐구논문 발표 등이 진행됐다.
구청은 지난 2010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영재교육원 설립지원 협약을 맺고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설치승인을 받아 영재교육원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구가 영재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고 대학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원 운영을 맡아오고 있다.
설립 이후 올해까지 661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102명이 학생들이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영재교육원에서 교육 받은 학생들은 대부분 유명 대학교에 진학해 기초 학문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구청측은 밝혔다.
김 구청장은 “영재교육원이 기초 학문에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들이 자아실현 뿐만 아니라 지역,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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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급식 수산물 업체 품평회
강민 기자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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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지역내 첫 학부모 대토론회
강민 기자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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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독서 코칭 봉사단 위촉
편집국 편집장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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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유아숲체험 페스티벌 개최
도봉구내에 있는 유아숲 체험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이 지난 15일 지역내 유아숲체험장 2개소(반딧불이, 둘리)에서 가을철을 맞아 엄마아빠와 함께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4회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은 실내활동에 익숙해져가는 어린이들이 숲을 찾아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자연물과 노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봄, 가을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엄마아빠와 함게하는 가을유아숲 한마당(단체놀이)과 숲놀이 체험(개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유아숲체험장별로 특색있게 꾸며졌다.
초안산 반딧불이유아숲체험장(창동 산24번지, 창동고 옆)에서는 OX퀴즈와 도토리야 굴러라 등으로 구성된 가을유아숲 한마당과 열매촉감 주머니, 씨앗여행, 우리가족 종이액자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진 숲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둘리유아숲체험장(쌍문동 산82, 정의여고 옆)에서는 OX퀴즈와 햇님밧줄놀이 등의 가을유아숲 한마당이 펼쳐지고, 개별 숲놀이 체험으로는 솔방울 농구, 도꼬마리 양궁, 생태계 젠가놀이 등으로 숲체험 페스티벌을 찾아온 이들을 즐겁게 했다.
이 구청장은 “인공물에 익숙해져가는 요즘의 어린이들이 이번 유아숲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주변의 나무와 곤충 등 자연물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