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02
-
‘결혼식’ 보다 중요한 ‘결혼생활’ 준비
편집국 편집장
2024-04-02
-
“행복한 결혼생활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02
-
“전문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 활용하세요”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 이하 센터)는 4월을 맞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매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4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상담 △나와 내가함께, 가족문화 △스포츠태킹 배우기가 있으며, 대상자별 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가족 △기초학습지원 △안녕 한국아 2기 △미래, 함께 그리다, 1인가구 △모두의 식당 △뿌꾸데이 등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상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상담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상담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부부컨설팅 △사례관리,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등이 있으며, 대상자별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언어발달 △이중언어 코칭 및 학습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강북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가족센터 홈페이지, 카카오 채널 등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987-25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02
-
“36년간 방치됐던 땅 강북구민들 품으로”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을 가르쳐 드립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초·중·고교별 교육법부터 대학입시까지”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아이들 교육 프로그램 쉽게 확인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생소한 사회적경제에서 일상의 사회적경제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5일 오후 2부터 4시까지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강북구 삼양로47길 5)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생소한 사회적경제에서 일상의 사회적경제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강북구에 거주중인 중장년(40~65세 미만)들을 대상으로 강북구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기업을 소개하고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안내했다.한편, 사회적경제란 이윤의 극대화를 최고 가치로 생각하는 시장경제와 다르게 사람 중심의 연대 및 협동에 기반 해 공동체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에 속한다.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 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창업준비팀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해 신규 밀착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설립과정과 시제품 제작 및 신규 사업 관련 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3개의 창업준비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북구 사회적경제가 주민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강북구가 구축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올해부터 바뀐 지방세관계법 혜택 꼭 챙기세요”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4년 지방세관계법 등이 개정됨에 따라 보다 많은 구민들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요 개정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2024년 개정법률에서는 출산 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출생 자녀의 부모가 취득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신설됐다.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주택(12억원 이하)을 취득할 때 5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한다.또 국가에 공헌 및 희생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를 위해 부동산 취득세 감면 적용 단체가 확대되고, 보훈보상자와 지원대상자에 대한 자동차 취득세 및 자동차세 50% 감면이 신설됐다.또 주택 실수요자인 서민의 주거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가구 1주택(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에 대한 재산세 세율 특례를 2026년까지 3년간 추가 연장하고, 재산세 분할납부 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물가 인상 등을 고려해 납부지연가산세(기존 중가산금) 면제 기준금액을 3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해 소액 체납자의 부담을 완화 시킨다.이 밖에 ▲재산세 ▲부동산 취득세 ▲납부지연가산세 ▲자동차 취득세, 자동차세 등 상세한 주요 개정 내용은 강북구청 세무과(02-901-6481,6491,6521,6551)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 지방세관계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 정보를 적극 홍보해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납세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찾아갈~개’ ‘즐겁개 외출하~개’ ‘기다릴~개’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강북구민 정보격차 해소 강북구가 나섭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작업환경 개선해 소공인 경쟁력 강화한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장 작업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도시제조업 작업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4월 16일(화)까지 모집한다.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도시제조업 5대 업종에 사업장 기본환경 개선비, 작업능률 향상 등을 위해 필요한 품목 구매비 등을 서울시와 강북구가 함께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강북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5대 업종 소공인이다.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실태조사, 컨설팅 및 교육, 최대 3년간 사후관리·실태측정 동의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 국세·지방세 미체납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지원품목은 ▲안전관리 10개(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근로환경 개선 15개(화장실 개선, 공기청정기, LED 조명 등) ▲작업능률 향상 9개(작업의자, 미싱보조테이블, 컨베이어 등) 등 34개 품목이다.사업장에 필요한 지원품목은 실태조사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확정되며, 이 중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화기·화재감지기·누전차단기 등의 물품은 최우선으로 지원된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도 추가로 지원된다.지원액은 환경개선에 필요한 총 소요비용의 90%며, 한도는 500만원까지다. 가령 총 소요비용이 500만원인 경우 450만원의 보조금(자부담 50만원)이, 총 소요비용이 700만원인 경우 500만원의 보조금(자부담 200만원)이 지급된다. 단, 보조금은 선지급 방식이 아닌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준공검사까지 마쳐야 지급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구는 환경개선 이후에도 화재 예방을 위한 누전차단기?이동형집진기 등 사용법 교육, 노후배선 정리 등 안전과 연결되는 정리정돈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장을 관리·교육할 방침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도시제조업 5대 업종 소공인은 마감일까지 지원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강북구 지역경제과(강북구 한천로 1035, 수유동 우성빌딩 7층)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사업장 현장 실태조사, 우선순위 결정, 서울시 공모,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제출서류,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02-901-6446) 또는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02-2133-87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지난 5년간 10억6000만원을 투입해 219곳의 제조현장(의류 제조업체)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도시제조업의 안전성 확보,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강북구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확보 등에 힘써 강북구 제조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강북구가 청년들 취업을 응원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
“수유342갤러리에서 수유동이야기 감상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