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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의견이 강북구정에 반영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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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든 정원 북한산 ‘WELCOME GROVE’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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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울림터에서 매월 펼쳐지는 지역문화예술의 장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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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국민연금공단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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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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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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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화장실 찾기 쉽게” 스마트서울맵 게시
앞으로 서울 도심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을 찾고 이용하기가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심 내 장애인 화장실 2,500개를 전수 조사해 입구단차 등 세부정보를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는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 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애인과 함께 연말까지 도심 내 공공 장애인 화장실 2500여 개소를 전수조사하고,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 500개를 추가로 발굴해 지도상에 등재할 계획이다.전수조사 이후에는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기본적인 위치를 비롯해 접근로, 입구단차, 출입구 등의 세부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한다.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은 서울의 행정, 생활 정보 등을 시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생활지도 서비스다. 해당 사이트에서 ‘도시생활지도’, ‘추천테마’, ‘동행서울’, ‘휠체어도 가는 화장실 지도’ 정보를 차례로 누르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시는 장애인 화장실에 청소용품을 쌓아놓거나 기물을 파손해 사용할 수 없는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 사회적기업 ‘동구밭’, 사단법인 ‘굿피플’과 함께 장애인 화장실 인식 개선 캠페인 ‘모두의 화장실’을 병행한다.굿피플은 국제구호개발 NGO로, 동구밭 서포터즈 요원들과 함께 장애인 화장실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동구밭 서포터즈들이 작성한 장애인 화장실 관련 콘텐츠와 모두의 화장실 캠페인 내용은 동구밭 누리집(dongguba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밭에서는 4~5월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연말까지 장애인 화장실 100개소에 대한 개·보수도 진행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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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창립 87주년 기념행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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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들 동료들과 함께 활력충전”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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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이나 체육시설 주민 위해 개방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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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최미경 의원, 우이동 교통 관련 민원현장 점검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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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451주기 도봉서원 춘향제 봉행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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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경찰서-도봉구, 교통사망사고 제로화 합동 캠페인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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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아름다운 어르신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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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에게 신뢰받는 도봉구를 위하여”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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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나무가 맞춤형 생활 가구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 생활 가구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총 22가구다. 대상 가구는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주요 지원 가구로는 식탁, 책상, 책장, 서랍장, 수납장 등 일상생활 가구류다.가구는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로 처치 곤란인 피해목과 고사목들로 제작되며, 디자인 상담 및 설계 과정을 거쳐 가정에 필요한 가구로 만들어진다.제작, 설계 등은 구 자체 전문 인력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버려지는 나무들을 재활용해 탄소저감 효과가 있고 폐기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며, “구는 앞으로도 환경과 약자를 생각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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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책임지는 청년들을 강북구가 응원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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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가족에게 꼭 필요한 혜택과 정보 알아보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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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688명 활동 시작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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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봉제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발전 이끌길”
편집국 편집장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