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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변화, 행복한 도봉’ 도봉구민의 날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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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과학적·선제적 행정 구현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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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랑천 제방길에 ‘걷고 싶은 길’ 조성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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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민들의 균형 있는 생활체육을 위해”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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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강북구 어린이 놀이터에서”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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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도봉구의 양말 세계로 진출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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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어요”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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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담배의 피해로부터 지켜냅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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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위원장, 장애인선수단 활성화 참여 기업 격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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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요금인상과 기후동행카드 도입 효과는”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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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리버버스 중구난방 추진에 노선은 오락가락”
박수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4월 29일 제323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과정에서 한강 리버버스의 조급한 사업 추진 개선을 주문했다.이번 회기에 상정된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대상은 ▲노후 소방선박 교체(취득) ▲리버버스 등 수상교통 선착장 변경 조성(취득) ▲목동 재활용센터 이전부지 매각(처분) 등 총 3건이다.박 의원은 이중 한강 리버버스 등 수상교통 선착장 위치 변경건에 대해서는 “급하게 추진되고 있는 집행부의 중구난방 사업방식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라며, “오락가락 노선 변경으로 계속해서 불필요한 혼선과 논란만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에게 지난 12월 정례회 때 김포 선착장 설치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포 선착장이 포함된 안을 의회에 제출했고, 그로 인해 불과 4개월 만에 변경안을 다시 제출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특히, “한강 리버버스 사업이 얼마나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여러 지점에서 확인이 된다”면서, “결론도 안 났는데 선박은 건조되고 있고, 선착장 위치는 몇 개월 사이로 삭제와 추가를 반복하고 있으며, 계획과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 바뀔 여지가 있어 이제는 이 사업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리버버스 노선에서 김포 선착장 취소에 더해 당산은 왜 제외됐고, 마곡과 뚝섬이 새로 추가된 이유는 무엇이냐”는 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주 본부장은 “기존에는 지하철 2호선 환승 편의를 고려해 김포와 당산을 연결하는 계획이 있었으나 김포 선착장이 취소되면서 당산도 함께 배제된 것이고, 대신 지하철역과의 연결성과 접근성이 좋은 마곡과 뚝섬을 새로 추가하게 됐다”고 답했다.이에 대해 박 의원은 “그것이 당초 안을 검토할 때 뚝섬 누락 등 노선 검토가 미흡했다는 방증이 아니겠냐”라고 질타했고, “김포 노선이 확장되면 그때 다시 당산이 추가되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반문했다. 또, “10월에 운항 개시를 한다고 했지만 그 전에 변경안이 또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며 허술한 준비태세를 꼬집었다.덧붙여 “잦은 계획 변경은 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초래한다”며, “앞으로는 연구용역 결과 반영 등을 이유로 또다시 사업을 변경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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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시의원, 출근시간 지하철 4호선 증편 환영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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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물놀이형 수경시설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이은림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도봉4)이 『서울특별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에 관련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여름철 어린이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이다. 최근 어린이놀이터나 공원뿐만 아니라 아파트단지 내에도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되며 그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해 철저한 수질관리가 요구된다.그러나 그간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세부적인 공개 방법 등이 규정돼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수질관리 현황을 즉각적으로 알 수 없어 수질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이번 조례안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을 유지·관리함에 있어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과 함께 건강한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수경시설의 설치자 또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유지 및 관리에 대한 교육 실시 ▲수질검사 결과의 게시 방법 및 시기 ▲수경시설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 ▲수질검사의 요청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이은림 위원장은 “도봉구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설치를 적극 추진해 왔다”면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니만큼 이제는 설치 확대에서 나아가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며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4기 서울시의회 인턴십으로 활동한 정윤서 학생(광운대학교 법학과 4학년)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항으로 제323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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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살기 좋은 강북구는 여러분들 덕분”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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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 개선 발 맞춰 간판문화 함께 발전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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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11명 의원들 구정질문으로 다양한 정책 제언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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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예결위 구성 등 제271회 임시회 폐회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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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17건 의결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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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민들 만족도 87.3점 모바일 헬스케어”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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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상황까지 대비” 도봉구 직원 보호에 총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선제적으로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직원 보호를 위한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9명이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행정안전부 민원공무원 보호 방안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국민의 50.4%는 악성민원인 처벌, 반복전화·욕설민원 등의 제한·차단과 함께 안전 장비·안전요원 배치 등 보호조치 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이에 도봉구는 지난달 초 동 주민센터 직원과 내방 민원인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4개 동에 보안관 1명씩을 우선 배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또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도봉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동주민센터에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악성민원 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른바 ‘좌표 찍기’로 과도한 민원을 제기하거나 스토킹 등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 중이다.구는 홈페이지와 직원배치도 내 직원 이름과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위, 업무, 전화번호 등에 대한 정보는 남겼다.앞서서는 민원실과 14개 동주민센터에 목걸이 형태의 휴대용 보호 장비인 웨어러블 캠과 공무원증 케이스 녹음기를 배부했다.피해 직원을 위한 대책도 추진 중이다.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직원에 대해 병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스트레스 검사부터 전문 상담사의 1:1 상담, 후속 관리까지 맞춤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받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상당하다”며, “악성 민원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하고 그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