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5-11 13:20:49
기사수정

 

 

아이돌그룹 비스트 멤버의 양요섭 팬클럽인 ‘섭이방’이 지난 2일 도봉구청에 라면 1백박스를 기부했다.

 

 


섭이방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려운 조손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양요섭의 고향인 도봉구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에도 라면 100박스와 성금 5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2013년 1월 백미 10포(20kg)를 시작으로, 2013년 2월 백미 115포(10kg), 2013년 4월 80포(10kg) 등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18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