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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인허가 업무 담당자 청렴소통 간담회 가져 - 구청장 주재로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제도개선 모색
  • 기사등록 2024-08-27 2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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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소통 간담회를 주재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참석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부패 취약분야 업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주재해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방향 공유 ▶공공기관 갑질 개선방안 모색 ▶부패 취약분야 제도개선 방안 제안 ▶청렴시책 제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 업무 담당자들 간의 정기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며,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다른 부서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함께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북구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연중 3차에 걸쳐 구청장 주재로 청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차 청렴 회의를 개최했으며, 오는 9월에는 신규 임용된 청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간담회를 통해 인허가 부서 직원들의 업무상의 고충을 이해하고 업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며, “이 자리에서 제시된 사항들을 반영해 공정하고 청렴한 강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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