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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으로 국민 신뢰의 꽃을 피우다.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 김학길 지사장- 지난 39년 동안 국민연금제도를 대한민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주역으로서 국민연금공단은 정부가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및 부패실태를 진단하는 것으로써 매년 국민권익위원회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709개 기관들의 청렴도를 1등급∼5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청렴도가 높다는 것은 부패가 거의 없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신뢰가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돌이켜 보면 ‘받지도 못할 텐데 연금을 왜 내야 하느냐’,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강제로 뺏어 가는 거냐’, ‘내 노후는 알아서 할 텐데 왜 나라가 강제적으로 하라 하냐’, ‘기금도 고갈된다던 데’ 등 국민연금 시행 초기 부정적인 인식과 불신 및 저항에 대하여 선·후배, 동료 모두가 한마음으로 그 오랜 시간 상담과 설득을 바탕으로 국민 신뢰를 끊임없이 쌓아 온 산물이라 생각한다.더욱이 최근 3년 국민연금기금 수익률과 수익금이 역대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2025년에 18.82% 231.6조원을, 2024년은 15.0% 159.7조원의 성과를 거두었고, 2026년 4월까지 14.18% 208.6조원에 이르고, 기금적립금도 1,670.7조원에 달해 명실공히 세계적인 연금기금의 위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괄목 할 만한 국민연금 성장은 시행초기의 부정적 인식과 불신을 씻어내고 국민 신뢰를 쌓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일선 현장의 직원으로서 이에 일조한 국민연금공단은 물론 현정부와 국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최근에는 ‘우리 아이가 이제 18세가 됐는데 국민연금을 넣을 수 있나요’, ‘고3 우리 아이도 임의가입 할 수 있나요’ 등 부모님의 문의가 우리 지사에도 심심치 않게 걸려 온다. 이는 국민연금을 신뢰한 현세대가 미래 세대와의 가교역할로 국민연금이라는 밀알을 파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 정부와 공단에서도 그 가교역할에 충실하고자 2027년 1월부터 18세가 되는 2009년생부터 『생애 첫 연금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국민연금이 나아갈 방향은 명확하다. 국민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함으로써 국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OECD 노인빈곤율 1위라는 불명예는 떨쳐 버리지 못했지만 2025년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39.7%로 40%대를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제 시작이다.국민연금도봉노원지사는 국민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하여 현세대의 신뢰를 기초로 미래 세대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머지않은 시간에 미래 신뢰의 꽃을 활짝 피워보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편집국 편집장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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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의 수요 칼럼> 끈에 대하여
편집국 편집장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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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주강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편집국 편집장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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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그날의 외침을 기억하며
편집국 편집장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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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봉구 ‘생애 첫 투표 위원회’ 회장 효문고 지아영 학생
편집국 편집장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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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정신에서 보훈의 길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는 약속
편집국 편집장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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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던진 질문, 우리는 답하고 있는가
편집국 편집장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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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언석 도봉구청장
편집국 편집장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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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푸른 물결에 새겨진 55인의 영웅, 그 숭고한 이름을 기억하며
서울북부보훈지청 보상과 이성인봄의 시작을 여는 3월, 설레는 계절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다.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로 대한민국 평화의 무게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날이다.해마다 3월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스한 봄기운으로 만물이 생동하는 새로운 시작을 여는 달이다. 하지만 우리 서해의 푸른 물결은 그 생동하는 봄의 이면에 서린 가슴 깊은 슬픔과 숭고한 투혼을 기억하고 있다.2002년 한일 월드컵의 함성이 가득했던 제2연평대전, 2010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마주한 천안함 피격, 그리고 같은 해 민간인마저 위협받았던 연평도 포격전까지.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가장 젊고 찬란한 순간을 바친 55명의 용사와 수많은 장병의 헌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뿌리가 되었다.안보는 공기와 같아서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느끼기 어렵다. 우리는 평화롭게 잠들고, 활기차게 직장과 학교로 향하며, 사랑하는 이들과 소소한 행복을 누린다. 이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밤을 지새우고, 누군가는 빗발치는 포탄 속에서도 끝까지 전우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내던졌다. 55명의 용사 역시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고, 든든한 형제였으며, 꿈 많은 청년이었으며, 그들이 포기한 수많은 ‘내일’이 모여 우리의 ‘오늘’이 되었음을 우리는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다. 우리가 서해수호의 날을 제정하여 기리는 이유는 과거의 아픔을 거울삼아 더 단단한 내일을 준비하겠다는 ‘현재의 다짐’이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끊임없는 안보 위협 속에서, 서해수호 영웅들이 보여준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의 정신은 우리 사회가 되새겨야 할 중요한 이정표다.진정한 보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바탕으로, 그 가족까지도 끝까지 살피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다.오는 3월 27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잠시 서쪽 바다를 향해 추모의 마음을 담아 꽃 한 송이를 바쳐보자. 서해 영웅 55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해야겠다.
편집국 편집장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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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제도, 이제는 현실을 반영해야 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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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순희 강북구청장
편집국 편집장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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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외침이 오늘의 일상이 되기까지
편집국 편집장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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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
편집국 편집장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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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
편집국 편집장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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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설기관 근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편집국 편집장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