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상 의원은 지난 6월 25일 삼양마을공원 인근(삼양로43길 23) 보행로를 찾아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관계 부서와 논의했다.
노 의원이 방문한 현장은 언덕길 보행 계단이 파손되고 마모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이어지고 있었다. 특히 경사가 급한 지형 특성상 비나 눈이 내릴 경우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 지속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날 노 의원은 구청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만 해당 통행로는 사유지에 위치해 있어 정비를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 등 관련 행정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노윤상 의원은 “보행환경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라며, “사유지라는 이유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윤상 강북구의원이 구 관계자들과 삼양마을공원 인근 보행로를 찾아 시설물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