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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 집 단장 봉사 활동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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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이웃 사랑 실천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병익)은 19일 NH농협은행 북부법원지점(지점장 김민수)과 강북·도봉의 저소득 여아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NH농협은행 북부법원지점은 저소득 여아의 건강한 성장 및 정서적 회복을 위해 27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민수 지점장과 홍국표 서울시의원, 김병익 관장 등이 함께 했다.홍국표 시의원은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환경에 있는 여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겠다”며,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거쳐 간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김민수 NH농협은행 북부법원지점장은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좋은 인연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지원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병익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여성용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여아들이 여전히 많다”며, “도움이 필요한 여아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04년 6월 개소했다. 또 동법 제46조에 의거 강북구, 도봉구 관내 학대받은 아동 발견, 보호, 치료, 의뢰 등 학대 아동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개입 하는 등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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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건강식을 병원에서 맛보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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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에 연 2% 50억 규모 융자 지원”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총 5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에 들어갔다.특히 올해는 장기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리를 기존 3%에서 2%로 인하했다. 또, 그동안 융자 대상에서 소외됐던 소셜 벤처와 부처인증 예비 사회적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융자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른 기업) 등이며, 유흥업과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지원이 불가능한 기업 등은 제외된다.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3억원이며, 과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경제계정(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받고 상환 중인 경우는 신청일 기준의 대출 잔액을 차감한 범위 내에서 신규 대출이 가능하다.기업당 융자 금액과 지원 대상 여부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도 판단정보,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 등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친 후 최종 결정된다. 융자금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 모바일앱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https://www.seoulshinbo.co.kr)에서 ‘지점방문 예약 신청’을 통해 예약 후 해당 날짜에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한은 연내 자금 소진 시까지며, 관련 상담 및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6119)를 이용하면 된다.한편,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점은 수유역 1번출구 도봉로 364(번동 463-57) 신한은행 강북금융센터 4층에 위치해 있다. 도봉지점은 창동역 1호선 1번출구 도봉구 마들로13길 61(창동 1-28) 씨드큐브 창동 B동 9층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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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등 취약계층에 재생자전거 지원한다”
서울시가 도로나 자전거주차장 등에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해 보호아동, 저소득층 등 교통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재생자전거 보급을 위해 티머니복지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재생자전거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한 뒤 재활용 가능한 부품을 선별해 자활센터에서 새로 재생산한 자전거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서울시 13개 자활센터와 협업해 재생자전거를 판매해 오고 있다.지원규모는 재생자전거 총 1000대로 재생자전거 생산속도를 고려해 상하반기 500대씩 나누어 지원할 계획이다. 보호 아동, 저소득층 등 다양한 지원 대상자들이 자전거 문화를 누리고 단거리 이동 시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협약 기관과 수요 파악부터 대상자 선정, 보급 등을 협력한다. 티머니복지재단이 전액 재정 지원하고 서울자활센터에서 재생자전거를 생산하며, 재생자전거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조사와 선정한 지원대상에게 자활센터가 직접 전달한다. 서울시는 전반적인 사업 진행 과정을 총괄한다.시는 그간 서울지역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자활센터 등과 함께 보호아동 등에 재생자전거를 지급하며 사회 활동에 나서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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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지원에 진심”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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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내수면연구소 개발 구상(안) 눈길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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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이웃 사랑 실천
편집국 편집장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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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시술비 지원 거주기간과 연령별 차등 폐지
난임 시술을 받고 지원비를 신청했지만 서울 거주 기간이 6개월이 안 돼 지원받지 못한 경우, 건강보험상 본임부담률은 더 높지만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0만원이나 적은 45세 이상 고령 난임 부부에 대한 서울시의 혜택이 강화된다.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 일환으로 난임 시술 연령 차등과 의무 거주요건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횟수도 늘린다.서울시는 난임시술비 지원 시 연령별 차등 요건을 폐지해 고령의 난임 부부도 일반 난임 부부와 동일한 지원을 받도록 했다. 기존에는 시술 종류에 따라 1회 시술비 지원상한액을 44세 이하는 30만~110만원, 45세 이상은 20만~90만원으로 차등을 뒀다.시술비 지원 의무 거주 요건도 없애기로 했다. 기존에는 서울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기만 하면 시술비를 지원받는다. 난임시술비 지원 횟수도 지난해 22회에서 올해 25회로 늘어난다. 신선·동결배아 상관없이 체외수정 20회와 인공수정 5회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원 횟수를 늘려 더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과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7월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한정했던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선·동결·인공수정 등 시술별 횟수 제한도 없애 시술별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그 결과 난임시술비 지원 건수는 2022년 2만 96건에서 2023년 3만 5567건으로 급증했다. 서울시는 이번 개선안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추진해 변경 승인이 완료되면 즉시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난임시술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는 지역보건과 가족건강팀(901-7765), 도봉구는 지역보건과 모자보건팀(2091-4553, 4556)으로 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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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연금개혁 설명회 가져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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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거동불편 선거인 대상 투표편의 차량지원 안내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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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안돼요!”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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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사전민원예보제 도입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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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건강식을 병원에서 맛보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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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르기 쉬운 이름, 가까워지는 아파트”
편집국 편집장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