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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동성제약 도봉마라톤대회 5월 25일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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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어봄, 이웃이 있다, 서로를 잇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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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경제역량 강화 청년 금융교육 확대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경제역량을 높이기 위해 16일 ‘금융의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1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복지재단은 참가자의 교육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6회였던 교육을 올해 21회로 늘렸다. 금융교육 13회, 특화교육 8회다.올해 기초-심화 연계 금융교육을 신설하는 등 교육과정을 수준별로 세분화했다. 주거·창업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교육 과정도 포함했다.금융교육은 기초교육(△경제전망 △연말정산 △자녀금융교육)과 기초-심화 연계교육(△금융이해 △자산관리 △위험관리 △신용관리 △가계재무관리)으로 구성됐다.특화교육은 저축목적에 맞춰 청년 주거 정책·정보·법령,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세무·노무 교육, 결혼 관련 재무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현장 교육뿐 아니라 상시 온라인(서울시평생학습포털) 금융교육도 운영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온라인 교육은 총 19개 과정(금융교육 15개, 특화교육 4개)을 운영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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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견부터 회복지원까지 ‘아동학대 제로서울’ 추진
서울시가 위기징후아동 조기발견과 학대피해아동 보호와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제로서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반이 확대된다. 전문 사례관리를 통해 재학대 예방 역할을 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2개소(동작구·서대문구)와 피해아동 일시보호를 지원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영등포구·강동구)가 확충된다.서울시는 학대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가족회복 사업’을 기존 60가정에서 올해 240가정으로 확대한다. 비가해보호자, 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방문형 가족회복 사업’의 경우 지난해 아동보호전문기관 2개소에서 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8개소로 확대된다.아동과 부모 간 갈등이 있거나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구성원 간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사업(양육코칭 지원형)’이 시범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아동학대에 이르지 않았으나 예방적 접근이 필요한 가정(일반사례 가정)이다.서울시는 또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징후아동 조사,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고위험군 아동 유관기관 합동 점검 등을 연중 실시한다. 의사표현이 어려워 학대 여부 발견에 어려움이 있는 만 2세 이하 위기아동에 대한 집중·기획조사를 신설한다.고위험군 아동(반복신고, 사례관리·가정방문 거부 등)에 대한 유관기관(경찰·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 점검과 임시 신생아번호로 기록된 아동을 대상으로 출생 신고와 양육 여부 조사를 연 2회 실시한다.이 밖에 아동 이용률이 높은 아동급식 가맹점 중 24시간 운영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포해 아동학대 의심 징후 아동을 발굴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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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에게 편한 길을 알려드려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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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도봉사무소-KT&G복지재단 생태복원 봉사 동참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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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일리지 적립 더 손쉽고 편리해진다”
서울시는 현대·기아차와 협력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에코마일리지’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으로 이용자는 ‘드라이빙 인사이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주행거리 데이터를 연계해 간편하게 실적을 등록할 수 있다.지금까지 에코마일리지 가입자가 주행거리 감축량을 증빙하기 위해서는 최초·실적 주행거리나 나온 운행 계기판을 직접 사진으로 찍어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했다.시는 급가속·급제동하지 않기 등 친환경 운전 습관을 평가해 차등적으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도 도입한다.우선 현대·기아차의 ‘안전운전 서비스 가입 차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향후 커넥티드 기능 등을 갖춰 운전 점수를 측정할 수 있는 다른 기관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현대·기아차 드라이빙 인사이트 안전운전 점수가 85점 이상인 회원에게는 3000마일리지, 95점 이상인 회원에게는 5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이렇게 모은 마일리지는 이택스·아파트 관리비 등 납부, 온누리·도서문화 등 상품권 구매, 서울사랑상품권 전환 등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 기부도 가능하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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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행정실장 재정·회계 현장연수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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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온아치과 치아건강 MOU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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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환절기 전 시설 환경 개선 및 정비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이 환절기를 맞아 공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의 환경 정비를 마쳤다.이번 환경 정비는 ▲창동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여과기 및 샤워실 타일 교체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본관 락커 증설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별관 탈취제 자동분사기 설치 ▲다락원체육공원 실내 배드민턴장 바닥 개선 및 네트 교체 ▲도봉구민회관 소공원 내 옥외수전 정비 및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다락원체육공원 고객안내실 신설 ▲초안산배드민턴장 샤워실·탈의실 전면개선 및 주차장 바닥 개선 ▲도봉보건소 리모델링 등 전 시설에 걸쳐 진행됐다.김기수 이사장은 “공단은 고객 의견 청취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구청과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면서, “구민과 공감·소통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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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행복 톡톡(Talk-Talk)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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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사업장 800곳 LP가스시설 무상 교체
서울소방재난본부(이하 ‘소방재난본부’)는 서울 시내 소상공인 사업장 총 800개소를 대상으로 ‘LP가스시설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세소상공인의 경우 가스 시설이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교체비용이 부담되거나 생업을 중단할 수 없어 노후한 LP가스 시설을 적기에 교체하기 쉽지 않은 점을 감안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염화비닐호스 또는 동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 설치 및 불량설비 교체 ▲불량 또는 노후 된 가스보일러 급배기통 교체 ▲시공 후 검수 및 완성검사를 통한 안전성 확보 등을 무상 지원한다.특히 LP가스 밸브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스용기에 덮개를 설치하고, 주의를 요하는 ‘위험고압가스’ 문구를 표시하는 등 안전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전통시장, 저층주택 밀집지역 등에서 LP가스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가운데 소방재난본부·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선정한 교체 대상 800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설치 및 교체에 들어가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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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와 함께 떠나는 4·19대모험’
국가보훈부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진강현)은 오는 18일(목) 강북구청 일원에서 개최되는 4·19혁명국민문화제(주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에 참여해 ‘보보와 함께 떠나는 4·19대모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保報)’는 우리나라를 지켜나가고 공훈을 갚는다는 의미로, 지난해 6월 국가보훈부 출범과 함께 새롭게 탄생했다. 체험 부스에는 ‘보보’와 함께 누구나 4·19혁명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시대체험, 참여형 게임, 포토존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훈문화제 일환으로, 평소 보훈을 접하기 쉽지 않은 국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두고, 독립·호국·민주를 주제로 ‘보훈’과 공연·예술 등의 ‘문화행사’를 접목한 국민참여형 보훈 문화행사로 국가보훈부에서 지난해 처음 기획했다.진강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4·19혁명을 대표하는 도심형 보훈 문화행사 ‘4·19혁명국민문화제 2024’ 참여를 통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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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북한산둘레길 완주 도전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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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우체국 스마일 봉사단 취약계층 반찬 지원 재개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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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체육센터,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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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시 네모난 광견병 미끼약 만지지 마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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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상, 올해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서울시는 쾌적한 서울 환경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 및 저탄소 활동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에 수여하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28회를 맞는 환경상은 기후행동,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기술·경영 총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개인 및 단체)을 선정해 시상한다.시상 부문 변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환경 공적으로 반영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 환경교육 부문을 신설하고 기존의 ‘녹색기술분야’와 ‘환경경영분야’는 ‘환경기술·경영’으로 통합했다.특히 이번에 신설된 ‘환경교육분야’는 환경 교육을 통한 환경 인식 개선 및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는데, 시는 환경교육 분야 시상을 통해 시민 환경 의식 고취와 환경 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어야 하고,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 공적만 접수 가능하다.또, 3년 이내 서울시환경상 수상자 및 같은 해 서울시시민상 수상자는 지원 자격에서 제외한다.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서울시민 3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추천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6일(금)까지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로 우편 및 전자우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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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뛰놀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서울시가 8일부터 시작해 6월 7일(금)까지 9주 동안 서울시에 등록된 어린이 놀이시설 9,388개소의 안전을 점검한다.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매년 반기별로 정기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사고 제로(0)를 목표로 점검대상을 확대해 더 꼼꼼하게 안전 사각지대를 살필 예정이다.점검은 총 3단계에 걸쳐 자체점검, 표본 점검, 민·관 합동점검으로 이뤄진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놀이기구에 부식·파손된 곳은 없는지 안전상태를 살피고, 정기적으로 시설검사는 이뤄졌는지, 안전관리자가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책임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도 확인한다.먼저, 서울시에 등록된 어린이 놀이시설에 전체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안전 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자치구가 그 결과를 제출받아 시설물 파손, 노후 및 청결 상태 등이 적정한지 확인한다.다음으로는 자치구별로 15곳씩 총 375곳을 선정해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 각 자치구는 노후화된 주택단지 및 자체점검 미이행 또는 점검 결과상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선정해 점검한다.시설 부식, 놀이기구 연결상태, 바닥재 파손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함께 관리주체가 작성한 자체 점검표와 현장을 대조해 현장 조치와 개선명령 등 후속 조치를 한다.마지막으로 민·관 합동점검도 추진한다. 자치구별 5곳씩 최소 125곳을 선정해 서울시·자치구·민간전문가가 현장에서 합동으로 놀이기구의 파손·부식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올해는 점검대상을 확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시설 전체를 점검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우선 점검 한다.이외에도 행정안전부 지정 집중안전점검 대상을 포함하고, 최근 5년간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시설 등을 기준으로 자치구별 5개소 이상을 선정해 빈틈없는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교체될 수 있도록 한다. 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위험 시설은 관리 주체에게 안전진단을 받도록 한 뒤 조치 결과를 추후 확인한다.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후속 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가 적절히 실행됐는지 확인하고, 개선명령을 정당하게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 처분도 할 수 있다.지난해 점검에서는 바닥재·시설물 파손, 놀이기구 간 안전거리 미확보, 볼트 소실, 목재 갈라짐, 페인트 벗겨짐, 안전 검사 합격증 미게시, 안전교육 미이수 등이 지적됐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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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편집국 편집장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