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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에서 멋진 공연 감상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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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함께 잡(JOB)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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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경작 통해 소통과 치유의 시간 보내길”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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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하세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화)까지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3년 12월 결산법인이다. 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할 시에는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명세서를 작성해 각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안분신고를 하지 않고 단일사업장 법인으로 신고한 경우, 무신고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한편, 구는 적극행정 일환으로 수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다.직권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해당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에 한해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30일까지 해야 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출 중소기업 등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과 올해 신설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제도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부과과 지방소득세1팀(02-2091-2917)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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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르신들 노래 감상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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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활동 함께해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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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신명나는 문화도시 강북구”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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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 미만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한다”
서울시가 올해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6개 단지 총 180개 동에 대한 안전 점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시는 매년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점검 무상지원과 함께, 3년에 1회 이상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지별로 결함·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법상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관리주체가 없는 15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법적인 관리의무가 없다 보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해 왔다.이에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하고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주택이 50% 이상인 노후 공동주택 86개 단지(총 180개 동)의 안전점검을 지원한다.점검은 주민(거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 자치구에서 안전점검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선정하면 전문가들이 체크리스트에 따라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점검 결과는 노후시설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소유주에게 안내된다.점검방법은 육안점검과 함께 필요시 정밀관측장비(데오도라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여부, 보수상태, 기울기, 콘크리트 강도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또, 도시가스시설, 소방시설, 전기시설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한 시설물도 점검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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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삶에 힘이 되는 갑질 없는 강북구”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청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반부패 청렴교육’을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등 지자체 공무원이 접하기 쉬운 위반 사례와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강북구청 전 직원을 비롯해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강북문화원 등 1,432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 박연정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행위 사례별 학습 ▲금품 및 향응 수수금지 ▲직무 관련 업체에 대한 갑질 금지 ▲조직 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구는 올 하반기에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신규·승진자, 인허가 업무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청렴 워크숍과 청렴 콘서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공공분야 종사자들이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투명하게 공직을 수행해 갑질 없는 강북구, 구민 삶에 힘이 되는 강북구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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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구입비 지원받으세요”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소형감량기(이하 음식물처리기) 구매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모집 공고일(3월 2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한 강북구민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에 한한다.음식물처리기는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는 사용실적 제출과 설문조사에 응해야 한다.지원액은 음식물처리기 구매비의 50%로, 최대한도 40만원이다. 보조금은 신청일로부터 약 2~3개월 후 지급된다.구는 올해 선착순 100세대에 음식물처리기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보조금 지원 신청서, 구매 증빙자료,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강북구 청소행정과(도봉로89길 13,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비서류, 지원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우리구소개 -> 알림마당 ->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구 청소행정과(☎02-901-6766)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구매비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최소화, 자원순환 등을 활성화해 강북구를 친환경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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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될 강북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강북구 장학생’을 오는 1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또는 뛰어난 학업 능력이 있거나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고등학생 37명, 대학생 40명 총 77명을 선발해 생활 지원 성격의 학업 장려금을 지급한다. 올해 강북구 장학금 총규모는 1억 1,960만원이며, 장학금 지급액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2024년 4월 22일) 기준, 강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민 또는 주민의 자녀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학교, 민간단체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제외된다.장학생 선발 분야는 4개 분야로 ▲복지(고등학생, 대학생) ▲우등(고등학생), ▲유공(고등학생) ▲강북희망(고등학생) 이다.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을 지원하는 ‘복지’ 분야는 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40명을 모집하며, ‘우등’ 분야는 입학 성적 또는 직전 학기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3명을 선발한다. ‘유공’ 분야는 강북구 거주 또는 사업장 종사자면서 지역사회에 성실히 봉사하고 구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의 자녀인 고등학생 3명을 모집하며, ‘강북희망’ 분야는 특별한 공적이 있어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11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강북구 홈페이지 소식란의 세부 자격조건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7일(금)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장학생 신청은 1세대당 1명,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장학금은 7월과 10월, 2회로 나눠 지급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실태 조사를 실시, 장학금 중복지원 여부 및 학적사항 등을 확인해 7월 중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02-901-6723)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장학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에게 꿈을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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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철도지하화TF 즉각 구성해서 대응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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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모이면 강좌가 배달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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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애세대 대처 강북구가 나섭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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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노후주택 거주민들 집수리 신청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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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래 위해 자원순환과 자연보존 배우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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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란다, 꿈동이 우리 가족”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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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비상탈출·완강기 체험교육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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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경제역량 강화 청년 금융교육 확대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경제역량을 높이기 위해 16일 ‘금융의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1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복지재단은 참가자의 교육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6회였던 교육을 올해 21회로 늘렸다. 금융교육 13회, 특화교육 8회다.올해 기초-심화 연계 금융교육을 신설하는 등 교육과정을 수준별로 세분화했다. 주거·창업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교육 과정도 포함했다.금융교육은 기초교육(△경제전망 △연말정산 △자녀금융교육)과 기초-심화 연계교육(△금융이해 △자산관리 △위험관리 △신용관리 △가계재무관리)으로 구성됐다.특화교육은 저축목적에 맞춰 청년 주거 정책·정보·법령,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세무·노무 교육, 결혼 관련 재무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현장 교육뿐 아니라 상시 온라인(서울시평생학습포털) 금융교육도 운영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온라인 교육은 총 19개 과정(금융교육 15개, 특화교육 4개)을 운영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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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견부터 회복지원까지 ‘아동학대 제로서울’ 추진
서울시가 위기징후아동 조기발견과 학대피해아동 보호와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제로서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반이 확대된다. 전문 사례관리를 통해 재학대 예방 역할을 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2개소(동작구·서대문구)와 피해아동 일시보호를 지원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영등포구·강동구)가 확충된다.서울시는 학대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가족회복 사업’을 기존 60가정에서 올해 240가정으로 확대한다. 비가해보호자, 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방문형 가족회복 사업’의 경우 지난해 아동보호전문기관 2개소에서 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8개소로 확대된다.아동과 부모 간 갈등이 있거나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구성원 간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사업(양육코칭 지원형)’이 시범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아동학대에 이르지 않았으나 예방적 접근이 필요한 가정(일반사례 가정)이다.서울시는 또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징후아동 조사,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고위험군 아동 유관기관 합동 점검 등을 연중 실시한다. 의사표현이 어려워 학대 여부 발견에 어려움이 있는 만 2세 이하 위기아동에 대한 집중·기획조사를 신설한다.고위험군 아동(반복신고, 사례관리·가정방문 거부 등)에 대한 유관기관(경찰·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 점검과 임시 신생아번호로 기록된 아동을 대상으로 출생 신고와 양육 여부 조사를 연 2회 실시한다.이 밖에 아동 이용률이 높은 아동급식 가맹점 중 24시간 운영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포해 아동학대 의심 징후 아동을 발굴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