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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기조 변해야 된다는 국민의 목소리”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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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꿈을 도봉구가 응원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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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설물 사고 구가 책임집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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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건강캠페인’ 전개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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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조국 독립의 불씨를 일으킨 윤봉길 의사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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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부의장, 수유2동 도로 보행 안전 확보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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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1인가구에게 가장 필요한 건 관심과 소통”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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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고등학교, 게임콘텐츠 제작 실습실 구축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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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동성제약 도봉마라톤대회 5월 25일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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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환경 챙기는 환경공무관을 응원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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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환절기 전 시설 환경 개선 및 정비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이 환절기를 맞아 공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의 환경 정비를 마쳤다.이번 환경 정비는 ▲창동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여과기 및 샤워실 타일 교체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본관 락커 증설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별관 탈취제 자동분사기 설치 ▲다락원체육공원 실내 배드민턴장 바닥 개선 및 네트 교체 ▲도봉구민회관 소공원 내 옥외수전 정비 및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다락원체육공원 고객안내실 신설 ▲초안산배드민턴장 샤워실·탈의실 전면개선 및 주차장 바닥 개선 ▲도봉보건소 리모델링 등 전 시설에 걸쳐 진행됐다.김기수 이사장은 “공단은 고객 의견 청취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구청과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면서, “구민과 공감·소통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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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행복 톡톡(Talk-Talk)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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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체육센터,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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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 북부캠퍼스 공간 적극 활용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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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법적 기반 마련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논의되는 가운데 한방난임치료 비용 지원 근거를 명시한 「서울특별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됐다.서울시는 지난 2018년부터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조례상 그 근거 규정은 없는 상태였다.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황유정 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출산 의지가 있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의료선택권 보장 차원에서 한의약 난임치료비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명문화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최근 4년간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결과에 따르면, 한의약 난임치료를 통한 임신성공률은 평균 17%로 나타났으며, 사업에 대한 만족도 또한 4년 연속 8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이 같은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에 근거해 서울시는 올해 총 280명에게 1인당 최대 120만원(첩약, 상담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간 첩약치료와 2개월간의 경과관찰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3개월 첩약비용의 90%를 지원받는다.황유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정책의 근거를 확보한 만큼 한의약 난임치료를 선호하는 부부들의 수요에 맞춰 지원대상을 확대시켜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임신을 원하는 부부들에게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 임신가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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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보호에 진심인 도봉구”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악성민원인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직원배치도 내 직원의 이름과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직원의 신상을 비공개로 해 전화 민원이나 개인 신상털이 등을 막기 위한 취지에서다.구 관계자는 직원 신상 비공개 전환에 대해 “최근 악성 민원인들로부터 테러, 폭행, 스토킹 등을 당하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공직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직원의 이름과 성명은 삭제했지만, 직위, 업무, 전화번호 등에 대한 정보는 남겨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앞서 구는 이달 초 악성 민원인들의 위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4개 동에 보안관을 배치했다. 구는 추후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보안관 전 동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지난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목걸이 형태의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동별로 2대씩 보급한 데 이어 올해 초 민원부서에 웨어러블캠 30대, 공무원증 케이스 녹음기 450개를 배부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공무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며, 부모다. 악성민원 방지를 위해 구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직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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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주)창조식품, 저소득가구 식품 지원 ‘맞손’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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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분리배출 전용시설 설치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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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의 재발견 “오래가게 추천해주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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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창업 디딤돌 도봉구가 맡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