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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립교향악단,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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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음건강을 돌봐야 할 때입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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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달달쉼터’ 시범운영 큰 호응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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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돌봄SOS ‘찾아가는 방문형 운동처방’ 서비스 시작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만성질환,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돌봄SOS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병원 방문 없이 집에서 전문적인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도봉구는 앞서 서울시 ‘2025년 자치구 특화 돌봄SOS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동처방 서비스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3,8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서비스는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을 제공하며, 1회당 60분씩 총 4회 이용할 수 있다.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일대일로 꼼꼼한 관리를 진행하므로 이용자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지원 대상은 돌봄SOS서비스 이용자 중 운동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나 최근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 등이다. 돌봄SOS서비스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239만2,013원 이하)로 제한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접수 후 동 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적격 여부를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각 동 주민센터 돌봄매니저 연락처는 도봉구청 누리집 또는 도봉복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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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야외활동 시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진드기 매개 뇌염 등이 있으며, 이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18%로 높고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주요 매개체는 참진드기로, 봄부터 가을까지 유충, 약충, 성충 형태로 흡혈하며 감염병을 전파한다. 따라서 참진드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에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야외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 착용하기 ▲야외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몸에 붙은 참진드기 발견 시 안전한 제거 및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꼭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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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 발바닥공원에서 ‘환경교육 한마당’ 열린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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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환경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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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재도약 돕는다” 도봉구, 보호관찰 대상자 자립 맞춤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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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동행’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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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도 모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요”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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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38억 규모 추경안 편성 “복지·일자리·민생에 집중 투자”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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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최초 ‘노후 벽화 색채 정비 가이드라인’ 마련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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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을 구민 위해” 도봉구, 국철 고가하부 녹색쉼터로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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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의 밤, 별빛으로 물들어요” 도봉별빛축제 13~17일 5일간 열려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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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에서 세계 무대로” 비트박서 윙 성공에 도봉구 ‘오픈창동’ 주목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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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둥근달·다람쥐 어린이공원 재정비 완료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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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도 걱정 뚝” 도봉구, 생활 속 안전보험 보장 강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도봉구민안전보험’을 5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실제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치료비나 장례비 등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받아 사회안전망의 보완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올해 도봉구는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구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상해사고 의료비 지원으로 임산부와 ‘땅 꺼짐’ 사고 피해자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했으나, 2025년부터는 20만원 늘린 최대 4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된 구민도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새로운 보장 항목도 추가됐다. ‘어린이 자전거 사고 시 응급실 내원 진료비 지원’이 포함돼, 이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다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할 경우 진료비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봉구민안전보험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등록 외국인 및 거소등록동포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계약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보험금 청구 방법과 절차, 보장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손해보험 접수센터(전화: 02-6714-6835, 팩스: 0505-170-0765, 이메일: hanaclaim@hanafn.com)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보험 청구 서식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접수도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빠른 접수 확인이 이뤄진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사회적 환경 변화와 주민 안전 수요를 반영해 올해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새 보장 항목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사고의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보장 항목을 주기적으로 검토·확대해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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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인가구의 몸과 마음의 힐링을 응원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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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년 1인가구 위한 ‘셀프집수리클럽’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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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커피, 마시는 음악’ 도봉구, 오픈창동 소울 블렌드 제작
편집국 편집장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