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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쿨한 스쿨’·‘핫한 스쿨’ 11일간 1만8000여 명 다녀가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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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품은 사찰림,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나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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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에 꼭 필요한 사업 우리 손으로 뽑아요!”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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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스마트팜, 도시농업 국제 교류 거점으로 부상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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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마을에서 삶을 디자인하다’ 강북구, 지역살림아카데미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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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재상아카데미, 배구대회 의무지원 활약 선수 건강 책임져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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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 미래를 지키는 기본 과제”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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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동골프클럽, ‘HOT&COOL 여름 할인 이벤트’ 마련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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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족센터, ‘패밀리셰프 in 여름방학’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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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소년소녀가정 지원 위한 성금 200만원 기부받아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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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걱정 덜고 꿈 펼치세요” 강북구, 2025 장학생 모집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도 강북구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모두 77명이며, 장학금 총액은 1억 1,960만원에 달한다.모집 부문은 △복지 △우등 △유공 △으뜸 등 네 가지다. 복지 장학생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생 20명에게는 각각 100만원, 대학생 40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이 밖에 우등 장학생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 3명을 뽑아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유공 장학생 역시 3명을 선발하며, 이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유공자의 자녀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주어진다. 임원이나 교직원의 추천 등 특별한 공적이 있는 고등학생은 으뜸 장학생으로 11명이 선정돼 각 100만원씩 받을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8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강북구에 거주한 주민 또는 그 자녀여야 하며(유공 장학생은 별도 기준 적용), 세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다른 장학금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지만, 복지 장학생의 경우 대학생은 중복 수혜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금)까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서류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복지·우등·유공 장학생은 개인이 직접 접수하고, 으뜸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별도 제출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10월 31일 개별 통보되며, 장학금은 11월 7일 지급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또는 복지정책과(☎ 02-901-6723)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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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클린강북의 최일선” 환경공무관 격려 간담회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7월 25일 관내 음식점에서 환경공무관 격려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힘쓰는 환경공무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업무 애로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환경공무관들의 사기와 소속감을 높이고, 근무 여건 및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오낙균 서울시노동조합 강북지부장, 청소행정과 관계자, 환경공무관 등 60여 명과 함께 자리를 마련해 환경공무관들이 일상적으로 느끼는 어려움과 현실적인 고충을 솔직하게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 환경공무관들은 업무상 어려움은 물론, 후생복지 제도 개선, 작업 안전장비 보강, 복무제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정기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돼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기 쉽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순희 구청장은 “클린강북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귀담아듣고 근무 여건 개선과 후생 복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환경공무관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환경공무관과의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듣겠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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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동육아나눔터, ‘나눔장터 바자회’ 성황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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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 ‘공감놀이터’ 정식 개장
편집국 편집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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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도심 속 미래형 도시농업’ 스마트팜 재배단지 방문
편집국 편집장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