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의 따뜻한 변화 만든 이웃들을 소개해주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5-07-09
-
“전국 최초 ‘주거지정비 기본계획’…강북, 도시의 틀을 다시 짠다”
편집국 편집장
2025-07-09
-
강북구, 반지하 이주 가구 월 20만원 ‘주거 바우처’ 지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반지하 주택에서 지상층으로 이주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월 20만원의 월세를 최대 6년(72개월)간 지원하는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 지원 바우처’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2년 8월 9일 기준 서울시 내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다가, 8월 10일 이후 지상층 주택으로 이주한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가구원 수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다르며, 1인 가구는 약 359만8000원, 2인 가구 547만7000원, 3인 가구 762만6000원, 4인 가구 857만8000원, 5인 가구 903만1000원, 6인 가구 973만3000원 이하다.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거급여 수급자, 청년 월세 지원 대상자, 고시원·쪽방·옥탑방·근린생활시설로 이주한 가구, 2022년 8월 10일 이후 신규 반지하 입주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이주한 지상층 주택의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신분증, 임대차계약서(반지하·지상 주택 각각 1부), 월세 이체 내역 등 실거주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청 생활보장과(☎02-901-696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반지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민주평통강북구협의회,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 정기회의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강북구,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내 꿈을 클라이밍’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강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주택침입감지장치’ 설치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장애인들 건강한 삶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신속한 대응” 강북구, 장마철 풍수해 예방·대응 체계 강화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이순희 강북구청장, ‘2025 쿠키뉴스 우수 의정대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강북구,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개장 기념 플리마켓 ‘강북 여울장터’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7-02
-
강북구, 자동심장충격기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5-06-25
-
강북구, 도심 속 ‘맨발걷기 산책로’ 4곳 신규 개방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 5월 31일부터 총 2km 규모의 ‘맨발걷기 산책로’ 4곳을 새롭게 개방했다.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우이천 벚꽃 산책로(신창교~월계2교, 1,530m) ▲오동근린공원 ‘나’지구(200m) ▲오동근린공원 ‘다’지구(200m) ▲솔밭근린공원(70m) 등으로, 모두 마사토와 황토를 혼합한 자연형 건강 보행로로 꾸며졌다.산책로 곳곳에는 세족장, 황토볼장, 신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며, 초화류와 각종 수목이 식재돼 걷는 재미와 자연의 생기를 더한다. 특히 우이천 벚꽃 산책로는 1.5km에 달하는 가장 긴 구간으로, 구간마다 황토와 마사토의 비율을 달리해 발에 닿는 감촉이 다르게 설계됐다. 오동근린공원 산책로는 유아숲 체험장과 연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며, 솔밭근린공원에는 황토체험장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일상이 이어지는 녹색 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에 조성된 맨발걷기 산책로와 숲길이 구민들에게 쉼과 회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25
-
강북구, ‘종량제 봉투 판매소 지도 검색 서비스’ 도입
편집국 편집장
2025-06-25
-
“혹시? 불법 주정차 사전알림 받으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5-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