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애그린, 반려식물 보급 나서
편집국 편집장
2023-11-28
-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
편집국 편집장
2023-11-28
-
‘안전한 우리 동네!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편집국 편집장
2023-11-28
-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공모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도봉발전연구모임 ‘몽블랑’ 기부
도봉지역발전연구모임인 '몽블랑'의 나병재 회장 (삼성나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이 지난 16일 도봉문화원(최귀옥 원장)에 100만원을 기부했다.나 회장은 지역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해오면서 지역문화 발전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나 회장은 "지역 발전에 계속 관심을 가져왔는데, 도봉지역이 문화적으로 더 발전해야 인지도가 달라진다는 판단 아래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몽블랑 모임은 지난 2018년 나병재 회장 (삼성나비뇨의학과의원 원장) 김성욱 도봉구의사회 회장, 강민구 전 도봉구예비군 기동대장. 최기옥 도봉구약사회 및 도봉문화원장, 오태근 전 도봉구 행정관리국장, 허현수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부장, 장용석 북부신문사 발행인 등으로 구성된 지역발전 연구모임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추운 겨울 김장으로 따뜻한 온기 나눠요”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김장 쓰레기 일반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세요”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배추 겉껍질 등 김장 쓰레기가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봉구가 김장 쓰레기 배출 편의를 제공한다.‘김장 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11~12월 김장철에는 김장 쓰레기가 대량으로 배출되는 점을 감안, 한시적으로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한 것.12월 31일까지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기간을 운영해 이 기간에는 김장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20L)에 넣어 배출해도 된다. 강북구의 경우에는 일반종량제봉투(20L)에 김장쓰레기라고 표시해 배출하면 된다.서울시 자치구별로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과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 봉투규격, 배출 시 김장쓰레기 표기여부 등 배출방법이 다르므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지역에서 안내하는 배출방법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로 반입돼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되므로 기존에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 배출했던 양파껍질, 대파 뿌리 등은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양념이 묻지 않은’ 김장 쓰레기(배추·무 등)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이 허용되나, 절임배추나 ‘양념이 묻은’ 김치 등은 꼭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며 양파·마늘 껍질, 대파 뿌리 등은 평소대로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바로선병원, 스마트 건강검진센터 확장 오픈
바로선병원이 최근 검진센터를 확장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 지어진 신관과 본관을 연결해 더 넓고 쾌적한 검진 환경을 구축했다. 건강검진에 필요한 검사 장비들이 센터 내에 구비돼 있어 검진자의 이동 혼선이 줄고, 이용 편의가 향상됐다.또 검진센터 확장 리모델링과 더불어 지능형 무선인식태그(RFID)시스템과 모바일 사전 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건강검진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검진자는 검진센터 방문 시 별도로 문진표를 작성하지 않고 내원 전에 모바일로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 검진을 별도 대기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지능형 무선인식태그(RFID)시스템을 통해서는 검진자가 직접 검사실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검사실 쏠림 현상을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스마트 건강검진 프로세스 구축으로 건강검진 소요 시간이 약 40분가량 단축돼 검진자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졌다.바로선병원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첨단 3.0T 자기공명영상(MRI)를 도입해 2대의 MRI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림푸스 내시경 등 프리미엄 검진 장비로 5인의 전문의(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 판독 및 진단한다. 건강검진 후 연계가 필요한 진료과에 원스톱으로 외래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질환의 예방부터 진단, 사후관리까지 가능하다. 최근 노인성 질환 검사(알츠온, 뉴로핏 등)를 시행해 신경클리닉과의 협진으로 다양한 진료가 가능해져 도봉구 지역 내의 노인성 질환 관리의 폭이 넓어졌다.바로선병원 관계자는 “스마트 건강검진 프로세스를 통해 검진자의 검진센터 이용의 만족도를 단기간에 향상시켰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내과·만성질환 진료와 건강 증진까지 아우르는 지역 내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센터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바로선병원은 인공지능(AI) 챗봇, 검진 예약 플랫폼의 가입 진행 등 채널을 다양화해 검진 예약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 의료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통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한강 자전거 무법질주 서울시 칼 빼들었다
서울시는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019년부터 2023년 9월까지 최근 5년간 한강공원에서 발생한 자전거 안전사고는 총 471건으로, 그 중 자전거와 자전거 간 사고가 174건(36.9%)으로 가장 많았다. 주된 사고 원인은 과속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사고의 48.2%를 차지한다.자전거 단독으로 발생한 사고 중 167건은 운전자의 휴대폰 사용, 운전 미숙련 등으로 분석됐다. 자전거와 자전거 간, 자전거와 사람 간 사고의 주된 원인은 추월, 중앙선 침범, 급격한 방향 전환 등 과속으로 조사됐다. 또, 자전거와 기타 사고는 자전거와 손수레, 에코카 등이 충돌한 경우였다.이에 서울시는 자전거도로의 과속주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종합개선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25년까지 진행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40개의 인공지능(AI) 기반 CCTV를 설치해 자전거 과속을 탐지하고, 전광판에 속도를 표출해 안전속도 위반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도로 구조를 개선해 험프형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안전속도표지 등을 설치해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녹지대로 분리해 안전성을 높이며,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폭을 확대한다. 차량과 자전거 동선이 겹치는 구간에는 우회로를 개설해 충돌을 예방한다. 또 자전거도로 주변에 CCTV를 총 177개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한강 자전거도로 전 구간에 거리표지목과 노면표지를 설치해 안전운전을 돕는다.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 환기 문구 삽입, 도로교통법 개정 건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전기차 판매승인 서울시 누리집에서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보조금을 받은 무공해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의무 운행기간 내 중고차 판매승인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수소차를 보조금을 받고 구매한 경우 최초 등록일로부터 5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2년 이내에 부득이하게 중고차로 판매할 때는 서울시에 판매승인을 요청해야 하며, 판매된 중고차를 매수하는 사용자에게는 의무운행기간이 승계된다.이에 대해 지난 6일부터 서울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 온라인 판매승인 신청 시스템이 개설됐다.기존에는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제출되던 판매사유서와 승인요청서를 최소 3시간 내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승인 통보를 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까지는 전자우편(이메일) 방식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대기 시간 없이 언제 어디서나 판매승인 등록, 변경,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또 개편을 통해 주민등록등본(개인) 또는 법인등기부등본(법인) 제출이 필요 없어졌다. 판매승인서에 등록된 매수자 주소지 정보 확인으로 서울시 지원 보조금 환수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차대번호, 보조금 수령액, 최초등록일 등의 사항은 서울시 담당자가 확인하므로 신청자가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어졌다.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번동3단지복지관, ‘김장, 오직 한돈과 함께’ 나눔 실천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채우기! 틀기! 녹이기!’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에 ‘지키미’ 1만 세트 보급
서울시는 잇따른 강력 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일상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긴급 상황에서 경찰 도착 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 자동 신고 기능도 갖춘 휴대용SOS비상벨 ‘지키미’를 보급한다. ‘지키미’는 범죄 등 긴급상황에서 나를(me) 지킨다는 의미를 담고 잇다.휴대용SOS비상벨은 안심경보기와 한 세트로 구성되며, 성폭력·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1만 명에게 우선 지급된다.휴대용SOS비상벨과 안심경보기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비상벨은 기기 작동 시 경고음이 발생해(작동 노출을 원치 않는 경우는 무음 가능)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미리 설정한 최대 5명의 지인들에게 위치가 담긴 비상 문자메시지를 즉시 발송한다. 또, 경고음 발생 후 20초가 지나면 112에 자동 신고하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안심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는 간단한 작동만으로 강력한 경고음을 발생시켜 가해자의 범행의지를 위축시키고, 주변에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현재 비상벨과 경보기 공급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서울경찰청과 함께 마련 중인 세부 지급기준에 따라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서 올해 12월 말부터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일상생활 속 시민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집까지 혼자서 걸어가기 불안한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이 앱,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확대, ▲반려견과 함께 동네 위험요소를 발견·신고하는 반려견 순찰대 등이 운영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제야의 종 타종 인사 추천해 주세요.”
서울시는 12월 31일(일) 자정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除夜)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를 오는 12월 8일(금)까지 공개 추천받는다. 올해 타종 인사 추천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제야의 종 타종은 1953년부터 계속돼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행사로, 2005년부터는 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온라인 공개 추천을 통해 시민 대표를 선정해 타종행사에 함께 해왔다. 하지만, 2020년~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진행 등으로 행사가 축소돼 시민 공개추천 또한 진행되지 못했다. 타종인사 추천대상자는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함으로써 귀감이 된 시민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준 선행 시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시민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준 시민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시민 등이다.타종 인사는 심사를 통해 6인 내외의 시민대표를 12월 3주 중 최종 선정하고,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를 공개한다. 최종 선정된 추천인사는 12월 31일,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주인공으로 참여해 올해를 마무리하는 총 33회의 타종에 직접 참여한다. 추천은 타종인사 공모 홈페이지(https://2023bell.co.kr)에서 추천인, 추천사유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3-11-21
-
도봉공단, 하반기 신입직원 교육 및 경영특강
편집국 편집장
2023-11-14